탑선 등 3개사, 태양광 사업개발 양해각서 체결
[매일일보 이길표 기자]그동안 방치됐던 폐선로를 이용해 자전거도로와 태양광 발전소가 건설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 아산시가 장항선 복선전철화 및 선형개량사업으로 오랫동안 방치됐던 폐 선로를 활용해 자전거도로와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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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길표 기자]그동안 방치됐던 폐선로를 이용해 자전거도로와 태양광 발전소가 건설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 아산시가 장항선 복선전철화 및 선형개량사업으로 오랫동안 방치됐던 폐 선로를 활용해 자전거도로와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