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해양치유지구 지정ㆍ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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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해양치유지구 지정ㆍ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박미정 기자
  • 승인 2024.11.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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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강화군수, 지속 가능한 해양치유산업 발전시켜 나갈 것
해양치유지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3)
해양치유지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매일일보 = 박미정 기자  |  강화군은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 웰니스 산업 거점 지역 조성을 위한 ‘강화군 해양치유지구 지정 및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화군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및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해양치유지구 지정 기준 등을 논의하고, 현재까지 추진된 연구 결과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해양치유지구는 해양 자원을 활용한 치유 활동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강화군은 해수온천을 핵심 해양 자원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강점이 있다. 또한 수도권 배후 2,500만 명의 풍부한 잠재 방문객이 수도권에서 가장 접근이 용이한 섬으로 해양치유산업 조성을 통한 관광객 수요가 대폭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연구 및 현장 검증, 주민 의견 수렴 등을 진행예정이며, 2025년 해양치유지구 기본계획 수립 및 해양수산부에 지구 지정 신청을 준비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해양치유센터를 건립해 강화군을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 웰니스 산업 거점 지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해양치유지구 지정과 활성화는 민선 제10대 공약사항이기도 하지만, 국민 건강 증진과 함께 우리 군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해양치유산업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3년 6월에 시행된 '해양치유자원의 관리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양치유지구 지정을 위한 용역을 내년 5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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