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팅 및 브루잉 부문 수상
매일일보 = 최한결 기자 | 세종사이버대학교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는 지난 1일 이혜빈 학생과 김소연 졸업생이 ACU 코리아 팀 바리스타 챔피언쉽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브루잉 부문에서 이혜빈 학생은 소믈리에의 디캔팅 기술을 응용해 커피의 향미를 극대화한 방법을 선보였고 로스팅 부문에 참가한 김소연 졸업생은 원두의 특성을 분석하고 최적의 로스팅 프로파일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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