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원 후보는 “장성 요양병원 화재사고로 안타까움이 크다”면서 노인요양시설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시장에 당선된다면 관계 부서별 실무진을 꾸려 전체 면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서 후보는 “포천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요양병원시설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며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관리와 지원으로 최고의 서비스와 시설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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