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의 동점골에 아쉬워 하는 붉은악마. 사진=나태용 기자[매일일보 나태용 기자] 이근호 선수의 선제골이 들어가고 난 6분 뒤인 후반 29분, 러시아 알렉산더 케르자코프 선수의 동점골에 아쉬워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태용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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