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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창성 기자]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태블릿PC ‘갤럭시탭S’ 10.5형 모델의 국내 예약 판매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예약 판매는 삼성 딜라이트샵 등 주요 직영매장을 포함한 전국 31개 매장과 삼성전자 온라인 쇼핑몰 ‘삼성전자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예약 구매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프리미엄 헤드폰 ‘삼성 레벨 온’을 증정한다.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서초동 삼성 딜라이트샵에서 ‘갤럭시탭S’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