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신동면에 따르면 지난 5월 증3리 주민과 봉사단체에서 씨를 뿌린 메밀꽃이 만개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옛 김유정역과 김유정역 사이 폐부지 2천여㎡ 를 정비하고 만든 꽃밭이다.
1달여 만에 꽃을 피워 방문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
메밀꽃은 이번 주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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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신동면에 따르면 지난 5월 증3리 주민과 봉사단체에서 씨를 뿌린 메밀꽃이 만개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옛 김유정역과 김유정역 사이 폐부지 2천여㎡ 를 정비하고 만든 꽃밭이다.
1달여 만에 꽃을 피워 방문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
메밀꽃은 이번 주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