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홍식 사장은 “하루 30여만명이 이용하는 인천도시철도 역을 고객서비스 전문가를 양성하는 장소로 지원하게 되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공기업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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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식 사장은 “하루 30여만명이 이용하는 인천도시철도 역을 고객서비스 전문가를 양성하는 장소로 지원하게 되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공기업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