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 중국 주석과 함께 방한한 경제 사절단인 중국 기업 대표단이 3일 오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컴펙스마트시티 3층)을 방문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 인천경제청 제공>[매일일보 이춘만 기자] 시진핑 중국 주석과 함께 내한한 중국기업 대표단이 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방문 했다.이날 송도를 찾은 대표단은 중국 상무부 관계자와 중국 40여개 기업 50여명이다.이들은 인천경제청 홍보관, 동북아트레이드타워,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등을 방문해 인천경제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만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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