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윤홍렬 선생 유족들이 장학기금을 전달하고있다[매일일보 황환영 기자] 속초시의 문화예술활동을 위해 혼신을 다하다 지난 7월 3일(목)에 타개한 故윤홍렬 속초예총 초대회장의 유족대표 윤강준(서울강남베드로병원 원장) 등 5명이 7일 오후 2시에 속초시를 방문하여 지역문화예술활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기금 5천만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환영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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