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인근 방축천 특화구간에서 매일 오후 8시 30분부터 20분간 음악분수쇼가 펼쳐져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일 저녁 8시 30분 나들이를 나온 이들이 최대 40미터 높이로 뻗어 올라가는 음악분수 물줄기의 장관을 즐기는 모습.[매일일보 이길표 기자]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인근 방축천 특화구간에서 매일 오후 8시 30분부터 20분간 음악분수쇼가 펼쳐져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일 저녁 8시 30분 나들이를 나온 이들이 최대 40미터 높이로 뻗어 올라가는 음악분수 물줄기의 장관을 즐기는 모습.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길표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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