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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정두리 기자]에어부산은 ‘에어부산 후쿠오카 드림투어’가 지난 8일과 9일에 걸쳐 후쿠오카에서 펼쳐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어부산과 에어부산의 홍보대사 이대호선수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 지역 중학생 20명이 참가했으며 에어부산의 취항지인 후쿠오카 관광도 하고 이대호 선수의 경기도 응원하는 등 다양한 체험기회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