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정종 기자] 포천보건소(소장 송용복)는 9일 관인보건지소에서 면민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 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당뇨교실은 지역사회 교육 및 홍보를 통해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을 예방하여 심뇌혈관 질환과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 중증 합병증의 발생 및 유병률 등 질병부담을 감소시켜 국민의 건강 수명을 연장하고자 하는 취지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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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보건소, 관인면민 대상 고혈압 당뇨 교실 운영
포천보건소, 관인면민 대상 고혈압 당뇨 교실 운영
- 김정종기자
- 승인 2014.07.10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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