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본부(LH)는 도시개발초기에 주민들이 문화혜택을 접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동차전용극장과 손잡고 매월 주민과 함께하는 “힐링 영화산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시민들이 힐링 영화산책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매일일보 이길표 기자] 세종특별본부(LH)는 도시개발초기에 주민들이 문화혜택을 접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동차전용극장과 손잡고 매월 주민과 함께하는 “힐링 영화산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에 따라 LH는 7일과 9일에는 행복도시 첫마을 임대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자동차전용극장에서 “힐링 영화산책” 행사를 가졌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길표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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