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백화점이 폭염과 무더운 여름밤이 이어지는 가운데 쾌적한 잠자리를 돕는 상품들을 모아 ‘열대야 숙면 상품전’을 진행한다. 10일 용산 아이파크백화점 리빙관 이브자리 매장에서 모델들이 쿨 매트와 쿨 베개 등 침구류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아이파크백화점 제공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석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판 커지는 로봇 시장에 대기업들 '눈독'…시장 선점 경쟁 속도 최은서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2024 드림파크 국화축제” 개최 이종민 기자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막식 김정종 기자 韓제약바이오, 글로벌 시장서 中빈자리 메울 대안으로 각광 이용 기자 [기획]IRA발 공급망 리스크 해소 '탈중국 총력' 이상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