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강철희 기자] 최창식 중구청장은 31일 오전 구청장실에서 프랑스의 ㈜루이비통 글로벌 지식재산권 전담부서 총책임자인 Valerie Sonnier로부터 중구 쇼핑밀집지역내 짝퉁 상품을 단속해 지식재산권보호에 기여한 공헌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철희 기자 kang@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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