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들려주는 이야기”
[매일일보 이춘만 기자] SnC시카고치과병원(대표병원장 송병권)은 다음달 14일까지 원내 명품관에서 색이 들려주는 이야기 ‘색의 언어’ 작품전시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송병권 SnC시카고치과병원 대표병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하고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그림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어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잠시나마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nC시카고치과병원은 지난 해 송도지역 영‧유아원생과 독거노인층에게 무료 구강검진 및 치료를 진행 화재를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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