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홀, 레스토랑 갖춘 453m 최고층 전망대
[매일일보 이춘만 기자] 청라국제도시에 푸른 보석 형상의 높이 453M 전망타워 및 타워 하부의 복합시설로 개발될 전망이다.
이종철 경제청장은 "청라국제도시 시티타워는 인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손색없게 지어야 하는 만큼 빠른 시일 내 아시아 최고의 타워가 건설될 수 있도록 완벽히 준비해 중앙호수공원과 잘 어우러진 청라국제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티타워는 시민편의를 위한 청라 호수공원 및 주운수로 조기 인수 등의 조치가 강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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