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경기도는 팔당지역 개인하수처리시설 1천500개소를 대상으로 오염물질 배출량을 조사한다.사업비는 도비 2억5천만원을 들여 오염물질 배출량을 조사한다.
대상지역은 남양주, 여주, 광주, 가평, 양평, 용인 등 팔당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1권역이다. 경기도수자원본부는 BOD(생물학적 산소요구량), COD(화학적 산소요구량), SS(부유물질), TN(총 질소), TP(총인) 등 6개 항목을 1년간 조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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