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규 환경부장관, 친환경기초시설 ‘하남유니온파크’ 방문한 자리에서 밝혀
[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하남시의 친환경기초시설 ‘하남유니온파크’이 친환경기초시설 새로운 모델로 평가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이 같은 사실은 윤성규 환경부 장관의 하남시 친환경기초시설 운영 상황 및 팔당호 녹조발생 실태 점검 차 방문에서 평가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유니온파크는 303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하남시 친환경기초시설은 전국 최초로 지하에 하수 및 폐기물처리시설 등을 최신기술을 집약해 통합 설치한 현대화 된 복합형 시설이다.지상에는 105미터 높이의 유니온타워 전망대, 어린이 물놀이시설, 공원, 체육시설 등이 설치됐다.지난 1월에는 행자부가 주최한 ‘제11회 대한민국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최우수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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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늘 깨어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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