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심상정(왼쪽) 대표가 지난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부상장병 가족초청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매일일보 이상래 기자] 새누리당이 환경노동위원회에 여당 정원 1명을 늘려 여대야소 상임위로 만들기 위해 국회법 제38조를 개정하려는 서명을 받고 있다는 내용과 관련,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20일 SNS를 통해 이같이 밝혀,“여당 환노위원 꼼수 증원, 일본 야구팀과 닮았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래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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