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신명 경찰청장이 지난 23일 오전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 도심에서 벌어진 대규모 집회와 관련한 현안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매일일보 이상래 기자] 강신명 경찰청장은 지난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지난 14일 서울 도심 집회·시위에 참가했다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중태에 빠진 백남기 씨에 대해 이같이 밝혀,“인간적으로는 제가 오늘 충분히 안타깝다고 생각하는 사과를 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래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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