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남열·민영진·오준섭·김정애 의원 4명 질문주자로 나서
[매일일보 백중현 기자]관악구의회는 8일 제227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구청장과 부구청장, 국장 등을 상대로 구정전반에 대한 구정질문을 벌인다.
이날 소남열 의원은 ‘삼지공영 소송, 관리, 재계약문제’와 구정전반에 관해 구청장을 상대로 질문한다.
이어 민영진 의원이 부구청장을 상대로 ‘조직진단과 인력배치, 인사문제’ 등에 대해 질문하고, 오준섭 의원이 ‘자치회관프로그램과 보도, 차도의 분리 경계석 완화로 인한 주민보행환경 개선 문제’ 등에 대해 질문한다.
마지막 주자로 김정애 의원이 나서 ‘동별 담장벽화 설치에 대한 체계적 관리방안과 구립동산어린이집’과 관련해 질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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