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조아라 기자]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은 28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신임 원내대표 경선을 앞두고 ‘친박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유기준·홍문종 의원과 관련 이같이 밝혀,
“10년 넘게 박근혜를 팔아 호가호위 하던 자들이 이제는 박근혜 팔아넘겨 한 자리 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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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조아라 기자]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은 28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신임 원내대표 경선을 앞두고 ‘친박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유기준·홍문종 의원과 관련 이같이 밝혀,
“10년 넘게 박근혜를 팔아 호가호위 하던 자들이 이제는 박근혜 팔아넘겨 한 자리 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