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국회 개원식에서 연설을 마친 뒤 여당 의원들과 인사하며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매일일보 이상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20대 국회 개원연설에서공식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20대 국회에 기대감을 드러내며,“취임사는 꿈으로 쓰고 퇴임사는 발자취로 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래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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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댓글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와사비 2017-06-13 22:11:51 더보기 삭제하기 취재는 의심으로 시작하고 퇴고는 관심으로 쓴다...^^ 수고 하십시오...기사 잘 보고 있습니다.
수고 하십시오...기사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