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취임사는 꿈으로 쓰고 퇴임사는 발자취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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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취임사는 꿈으로 쓰고 퇴임사는 발자취로 쓴다”
  • 이상래 기자
  • 승인 2016.06.13 19:3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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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국회 개원식에서 연설을 마친 뒤 여당 의원들과 인사하며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일보 이상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20대 국회 개원연설에서공식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20대 국회에 기대감을 드러내며,
“취임사는 꿈으로 쓰고 퇴임사는 발자취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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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 2017-06-13 22:11:51
취재는 의심으로 시작하고 퇴고는 관심으로 쓴다...^^
수고 하십시오...기사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