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삼대장정83일째 포항제철소 근로자가 된 손학규 전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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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삼대장정83일째 포항제철소 근로자가 된 손학규 전 지사
  • 【포항=뉴시스】
  • 승인 2006.09.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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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00일 민심 대장정"83일째)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21일 오전 포스코 포항제철소 계열사인 포스렉(POSREC)을 방문하여 현장으로 들어가기 위해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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