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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세종로 사거리에서 서울시, 환경단체와 함께 '서울 차 없는 날' 행사로 자가용이용자제및 대중교통이용 등의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는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서울의 대기질을 선진도시 수준으로 개선하여 맑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25개 환경단체와 함께 '차없는 날' 서울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캠페인을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