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가을의 길목에 선 28일 오전 광진구 긴고랑길에서 열린 은행나무 털기 행사에 참가한 주민들이 가로수 아래에서 노랗게 익은 은행을 줍고 있다. 광진구는 이맘때면 은행을 털려고 나무위에 오르다가 다치거나 나무를 훼손시키는 경우가 많아 일부 도로를 통제하고 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www.sisaseoul.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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