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출된 명칭은 선호도 조사 후 당선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된 명칭은 신안군과 도 및 국가지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국토지리정보원에서 고시하고 확정된다.
하의~신의간 연도교 개설공사는 지난 2010년 착공해 총 연장 l=1.389km(주경관교 l=0.55km, 가칭 노벨교) 왕복2차로로 201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8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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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된 명칭은 선호도 조사 후 당선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된 명칭은 신안군과 도 및 국가지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국토지리정보원에서 고시하고 확정된다.
하의~신의간 연도교 개설공사는 지난 2010년 착공해 총 연장 l=1.389km(주경관교 l=0.55km, 가칭 노벨교) 왕복2차로로 201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8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