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실험을 감행한 북한을 고립 시키려는 국제적 압력이 커지는 것과 관련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사업등 대북 경협사업 추진방식의 조정론이 일고있는 18일 오후 밤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현대 계동사옥본사에 환하게 불이 켜져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 .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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