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의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 표결 강행, 출입에 대비 15일 오후 한나라당이 국회 본회장 출입문을 법전으로 바리케이트를 치고 헌법이라는 쓰여진 종이를 바닥에 깔고 깐채 보좌진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본회의 처리 여부를 둘러싸고 한나라당은 전날부터 본회장을 점거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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