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7년 후 선택한 시점에 납입 보험료 전액 돌려받고, 환급 후에도 만기까지 보장
[매일일보] 현대라이프가 지난 21일부터 판매하고 있는 ‘현대라이프 VIP건강보험 일시환급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현대라이프 VIP건강보험 일시환급형’은 보험료 환급시기에 맞춰 납입한 보험료를 전액 돌려받고 환급 후에도 100세까지 보장되는 것이 특징이다.가입 7년 후부터는 고객이 선택한 시점에 따라 납입한 보험료를 원금 손실 없이 100% 돌려 받는다. 납입보험료를 100% 돌려받아도, 보장은 100세까지 그대로 유지된다.이 상품은 자녀 지원 자금이나 은퇴 후 생활자금을 위한 목돈을 손실 없이 안정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유리하다. 납입 보험료를 돌려받는 시점을 가입 후 10년으로 선택할 경우, 환급률은 117.6%(40세 남자, 중증치매보장형, 10년환급, 적용이율은 2.75%금리확정형 기준)가 된다.암·재해·중증치매와 같이 노년기에 발생이 잦은 질병과 재해 중 필요한 보장유형을 선택할 수 있어, 고령화 시대에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