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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교원 웰스는 전속모델 배우 이영애와 함께 ‘우리 가족의 건강한 습관, 웰스’ 캠페인을 오는 15일부터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물 한 잔도 내 몸과 건강한 생활을 위해 똑똑하게 마신다’는 콘셉트로 ‘웰스tt 헬스’ 정수기와 함께 즐기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웰스tt 헬스 정수기로 6개 항목의 체성분을 측정해 자신의 몸 상태를 파악하고 체수분과 미네랄 수치에 따라 하루에 필요한 물 섭취량을 정확히 알고 마시는 이영애의 모습이 그려진다.웰스tt 헬스 정수기는 직수형 정수기로, 휴대용 체성분 측정기 ‘헬스 키트’가 결합된 가전이다. 교원 웰스 한 관계자는 “배우 이영애씨를 활용한 광고를 진행한 뒤 브랜드 선호도뿐 아니라 매출 상승효과도 나타나고 있어 올해도 이영애씨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면서 “이번 광고는 도시적인 이미지로 새롭게 변신을 꾀한 이영애씨 모습이 웰스tt 헬스 정수기의 혁신 기술을 잘 표현해 제품의 주목도를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캠페인은 교원 웰스 홈페이지와 지상파·케이블TV 등 주요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