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SK매직은 지난 8일과 16일 2회에 거쳐 ‘슈퍼아이스’, ‘슈퍼S에디션’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SK매직에 따르면 론칭 행사는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메세나 폴리스에서 지난 8일, 16일 두 번 진행됐고 전속 모델인 배우 현빈이 직접 참여해 제품을 홍보했다.특히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탈을 취수구(코크)에 적용한 슈퍼S에디션 정수기는 2시간마다 1번씩, 하루에 12번 UV로 살균해 취수구 쪽 세균 유입이 차단 가능한 점을 집중 홍보했다.배우 현빈은 “신제품 슈퍼아이스는 스테인리스 에바를 적용해 중금속 검출 걱정이 없다”면서 “국내 최초로 아이스 룸을 하루에 2번, 3시간 동안 자외선(UV)으로 살균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장상욱 렌탈상품기획팀장은 “앞으로도 직수정수기 시장 1위 자리를 확고히 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에 대한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