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 ‘스마트랜드’ 새 모델로 고지용·승재 父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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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스마트랜드’ 새 모델로 고지용·승재 父子
  • 이종무 기자
  • 승인 2017.04.1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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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이 3~7세 유아 영어 프로그램 ‘스마트랜드’의 새 모델로 고지용·승재 부자(父子)를 발탁했다. 사진=윤선생 제공
[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윤선생은 3~7세 유아 영어 프로그램 ‘스마트랜드’의 새 모델로 고지용·승재 부자(父子)를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윤선생의 스마트랜드는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춰 개발된 놀이형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근 시즌3를 출시했다. 시즌3는 유아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모델 발탁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는 다음달 7일까지 진행되고 윤선생 스마트랜드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당첨자는 다음달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윤선생 한 관계자는 “놀이로 영어를 배우는 스마트랜드와 승재가 잘 어울릴 것 같아 모델로 결정하게 됐다”면서 “승재가 이미 스마트랜드 시즌1·2로 영어를 익히고 있고 그 가운데 캐릭터 토토를 좋아하는 만큼 앞으로도 스마트랜드는 승재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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