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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대교[019680]는 대교어린이TV의 자체 제작 프로그램 ‘미술관에 간 클래식’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선정한 ‘2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미술관에 간 클래식은 교과서에 수록된 명화와 클래식을 융합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향후 도서로도 출간될 예정이다.방통위는 매월 심사를 거쳐 지상파 TV와 라디오, 뉴미디어, 지역 방송 등 4개 부문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선정한다.한편 2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는 KBS 주말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