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환익 한전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6일 서해 최북단 연평도에서 전력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안정적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한국전력공사 제공.[매일일보 변효선 기자] 조환익 한국전력공사[015760] 사장이 26일 서해 최북단 연평도를 방문해 전력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지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날 조 사장은 도서 내 발전소 유지관리 등 안정적 전력공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효선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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