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코트라 ‘명작명품 콜라보展’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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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코트라 ‘명작명품 콜라보展’ 참가
  • 이종무 기자
  • 승인 2017.04.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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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이 아트 콜라보 일환으로 열리는 ‘명작명품 콜라보展’서 전시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HU원액기. 사진=휴롬 제공
[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휴롬은 ‘아트 콜라보’의 일환으로 코트라에서 열리는 ‘명작명품 콜라보展’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동서양의 명화를 중견·중소기업 제품과 매칭해 일상 속 제품을 통해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회는 6월 30일까지 서울시 서초구 코트라 본관 1층 전시관에서 열린다.

휴롬은 이번 전시를 통해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미켈란젤로의 ‘아담의 창조’ 등 명화를 적용한 ‘HU시리즈’의 원액기를 선보인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코트라와의 협업을 통해 휴롬 원액기를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휴롬은 앞으로도 마케팅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서울 코트라 전시관과 부산 벡스코(BEXCO) 공중보행로 갤러리에서 동시 진행되고 향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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