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홈패션, ‘제3회 엄마에게 편지쓰기’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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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홈패션, ‘제3회 엄마에게 편지쓰기’ 성황리 종료
  • 나기호 기자
  • 승인 2017.05.0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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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편지와 함께 이불 선물 전달
그레이스 침구세트. 사진=박홍근홈패션 제공
[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박홍근홈패션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했던 제3회 엄마에게 편지쓰기 시상자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이한 엄마에게 편지쓰기는 박홍근홈패션이 편지를 통해 엄마를 기억하고 감사와 사랑을 전하기 위한 기회를 주고자 진행하는 연례행사다.
특히 올해는 친정 엄마에서 엄마로 대상을 넓히면서 응모자 역시 여성뿐 아니라 남성으로 확대됐다. 지난 3월 10~31일까지 진행한 엄마에게 편지쓰기는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응모한 편지들 중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총 73명을 선정해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편지와 박홍근홈패션 이불을 선물했다. 대상(1명)에게는 100만원 상당 그레이스 모달 침구세트, 우수상(2명)에게는 50만원 상당 미라클 모달 차렵세트, 장려상(20명), 입상 (50명)에게는 고급 여름이불을 선물했다.박홍근홈패션 관계자는 “1인 가족이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가족이라는 울타리, 특히 엄마에 대한 추억과 감사는 영원하다”며 “연례행사로 진행하는 엄마에게 편지쓰기를 통해 내년에도 더 많은 고객들이 엄마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와 함께 침구를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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