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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템퍼는 서울 현대시티아울렛 가든파이브점에 신규 매장을 개장했다고 26일 밝혔다.템퍼 측은 프리미엄 리빙, 화장품, 의류 등 360여 개 점포가 입점하는 도심형 아울렛인 현대시티아울렛 가든파이브점이 서울은 물론 경기도 성남과 하남 등 접근성이 좋아 근교 소비자까지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템퍼 관계자는 “이번 신규 매장을 통해 서울 동남부의 프리미엄 라이프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