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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다이소아성산업은 신제품 ‘러브밍고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러브밍고 시리즈는 파스텔 톤에 핑크 플라밍고를 모티브로 활용한 시리즈다.러브밍고는 ‘사랑에 빠진 플라밍고’라는 뜻의 합성어로 최근 브라이덜 샤워, 셀프 웨딩, 셀프 돌잔치 등 트렌드에 맞춰 파티웨어 컨셉트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파티 용품과 리빙 용품 등으로 구성됐다.다이소 관계자는 “최근 파티를 즐기는 홈 테이블 파티 웨어가 인기가 높다”면서 “소중한 사람과의 특별한 순간을 전하는 시리즈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