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한국짐보리 짐월드는 프랑스 직수입 애착인형 제품인 ‘돌체’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애착인형은 아이가 부모만큼 친밀감과 안정감을 느껴 주로 항상 품고 있는 인형이다. 영유아 시기 부모와의 분리불안을 해소시키고 오감과 사회성 발달뿐만 아니라 수면 유도와 정서 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돌체는 패브릭 소재로 제작됐고 국내외 공인기관 인증을 통해 안정성을 입증 받았다.짐월드 관계자는 “애착인형 돌체는 영유아의 호기심과 재미를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교육적 효과까지 겸비한 글로벌 완구”라고 말했다.돌체 구매와 제품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짐보리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