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충청점 6층서…다음달 13일까지 한 달간
[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한국짐보리 짐월드는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짐보리 플레이 앤 뮤직 샵’ 팝업 스토어를 다음달 13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짐보리 플레이 앤 뮤직 샵은 짐보리의 프리미엄 교구와 완구를 확인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다. 이번 매장은 현대백화점 충청점 6층에 입점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30분까지다.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10시 30분~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짐보리는 이번 매장 개장을 통해 회사 브랜드 교구와 3차원 입체자석 교구 ‘맥포머스’, 클릭형 결합 방식의 입체 조형 블록 ‘클릭포머스’, LED 블록 완구 ‘레이저페그’, 프랑스 직수입 애착인형 ‘돌체’ 등 모두 70여 가지의 제품들을 선보인다.테이블과 좌석도 마련해 아이들이 제품을 직접 만져보며 자유롭게 체험해볼 수 있는 놀이 체험형 매장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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