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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손오공[066910]은 곤충을 모티브로 한 터닝메카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신제품은 장수풍뎅이형 메카니멀 ‘뎅뎅’과 하늘소형 ‘마루’, 매미형 ‘치르매미’ 등 3종으로 버스에서 곤충으로 변신하는 곤충형 메카니멀이다. 3종 모두 ‘터닝메카드W 시즌2’에 등장한다.뎅뎅과 마루는 이번 주말부터 대형마트를 통해 출시되고 치르매미는 이달 말부터 판매될 예정이다.손오공 관계자는 “카드와 닿으면 버스에서 곤충으로 자동 변신하는 터닝메카드만의 놀이 방법을 통해 상상력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