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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한샘은 중문 신제품 ‘게이트 더 뷰’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게이트 더 뷰는 지난해 출시 제품 대비 20㎜ 가량 얇은 60㎜ 두께의 프레임을 사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두꺼운 판유리에 철망을 넣은 망입 유리를 적용했다. 주거 환경에 맞춰 투명과 불투명 유리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최근 유행하는 모던 스타일의 디자인과 색상도 입혔다. 색상은 블랙, 다크 그레이, 화이트, 라이트 베이지, 스카이 블루 등 모두 7가지 색상의 프레임 선택이 가능하다.여기에 직배송·직시공 서비스와 시공기사 실명제를 시행한다.한샘 관계자는 “성수기를 대비해 신제품을 출시했다”면서 “한샘 오프라인 매장과 TV 홈쇼핑 등 유통 채널에서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