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화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7일 한화 호텔·리조 트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원곤)는 이날 오전 서울 장교동 한화 호텔·리조트에 수사관을 급파해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된 자료들을 압수수색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자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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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2011-10-31 02:50:45 더보기 삭제하기 압수수색만 도대체 몇번을 하는건지... 물론 압수수색해서 더 많은 물증을 확보한다면야 좋은일이죠. 헌대 여지껏 확보했다는 증거물 이용했단 기사를 단한번도 보질 못했네요. 수백박스는 될 증거물들 다 휴지통으로 갔나요? 이럴거면 압수수색은 왜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