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금) PM 8시 30분 글로벌 국제방송사로 거듭난 뒷얘기, 장동건과 함께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얼마 전 배우 장동건이 뉴욕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LA다저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세간의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이번 시구는 아리랑TV가 출범 2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벤트로 특히 장동건은 뉴욕 메츠 홈구장에 선 최초의 한국인 시구자로서 그 의미가 더 특별했다. 아리랑TV는 장동건이 미국으로 출발하는 순간부터 시구를 위한 장동건의 노력, 그리고 스포츠 중계에서 비춰지지 않았던 그라운드 밖의 관중들의 기대감을 밀착 취재해 장동건 시구,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방영한다.바쁜 스케줄 탓에 오랫동안 공을 던져보지 못했다며 무거운 발걸음으로 미국으로 향했던 장동건은 시구 당일 그라우드에 서기 전까지 연습에 연습을 이어갔다.수많은 메이저리그팬들과 장동건의 시구 소식을 듣고 온 한류 팬들의 뜨거운 환호에 장동건은 막상 그라운드에 올라서서 실수를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얼굴에 고스란히 묻어났는데,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장동건의 그라운드 밖의 모습과 솔직한 심정을 아리랑TV가 단독으로 공개한다.장동건의 시구 도전기가 주는 아리랑TV 스무살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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