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SK증권이 금융위원회로부터 국내 선물업 본인가를 받아 사업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SK증권은 선물업 외에도 금리·통화·상품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옵션상품 거래 등 사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SK증권은 수출입 중소기업을 대상 맞춤형 환리스크 관리를 도와주는 EFP거래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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