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10개월 만에 다시 BBB+로 상향 조정
[시서서울] 현태캐피탈의 국제 신용등급이 10개월 만에 다시 상향조정됐다.
현대캐피탈은 국제신용평가사 S&P가 최근 자사의 신용등급을 기존 BBB(안정적)에서 BBB+(안정적)로 한단계 상향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등급전망을 BBB(부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올린 이후 10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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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서울] 현태캐피탈의 국제 신용등급이 10개월 만에 다시 상향조정됐다.
현대캐피탈은 국제신용평가사 S&P가 최근 자사의 신용등급을 기존 BBB(안정적)에서 BBB+(안정적)로 한단계 상향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등급전망을 BBB(부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올린 이후 10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