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사랑 걸그룹 `마이달링`, 첫 데뷔곡 `난 니가 좋은데`로 가요계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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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랑 걸그룹 `마이달링`, 첫 데뷔곡 `난 니가 좋은데`로 가요계 도전장
  • 김종혁 기자
  • 승인 2017.10.25 16:36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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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AL 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걸그룹 ‘마이달링(My Darling)'이 정식 데뷔 전 대중들에게 선보일 마케팅 앨범 <난 니가 좋은데>으로 시작을 알린다.마이달링(My Darling)은 여러분의 달링, 나만의 달링이 되어 줄 행복한 나의 동반자라는 뜻을 담아 청순, 섹시, 펑키 등  매력덩어리 네 명의 멤버가 11월 6일, 선 보일 첫 앨범이다.
마이달링 (My Darling) 1st single `난 니가 좋은데` 자켓 
하별, 나예, 서라, 단미까지 4인조로 구성된 팀의 리더 하별은 뮤지컬 전공으로 캐스팅 되어 팀에 합류하게 됐다. 서브보컬을 담당하는 나예는 2000년대 초 가요계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남성 듀오 `UN`의 멤버 김정훈의 친척동생으로 어릴 때부터 `김정훈`의 활동을 보고 자라오며,캐스팅돼 합류하게 됐다. 서라는 대학에서 K-POP을 전공, 뛰어난 춤과 노래 실력으로 멤버가 됐다. 팀의 막내, 단미는 춤과 랩에 잠재력이 뛰어나 회사 비공개 오디션을 통해 합류했다..첫 앨범 `난 니가 좋은데`는 정식 활동 전에 선보이는 마케팅 앨범으로써  `마이달링(My Darling)` 이란 걸그룹의 색깔을 미리 엿볼수 있도록 꾸며졌다. 타이틀곡 `난 니가 좋은데`는 미디엄 템포 발라드로써,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이야기를 순수하며, 풋풋한 소녀 감성으로 풀어낸다.듣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 따라하기 쉽고, 사랑스러운  안무 구성으로 곡에 등장하는 스트링과 브라스, 기타의 편곡은 재치있는 리듬감을 표현해 곡의 상큼함을 살려내고 있다.걸그룹 포화 시대에서도 살아남을, 매력적이고 신선한 컨셉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마이달링(My Darling)`의 행보가 기대된다.


좌우명 : 아무리 얇게 저며도 양면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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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2018-10-28 13:15:43
응원 합니다 !!! 화이팅 !!!! 노래 빨리 듣고 싶다 ㅠㅠ

김현수 2018-10-28 06:30:17
감사함니다~~

구니오 2018-10-27 20:25:01
너무너무 다들 미인이신듯ㅎㅎ
다들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트롤기념물 2018-10-26 23:27:48
예쁘시네요 굿!!!
화이팅!!!
활동열심히계속해서이어나셨으면좋겠습니다

네라프 2018-10-26 20:48:46
분명히 잘 하실거예요!!! 화이팅 하시구, 노래 나오면 꼭 들어볼게요!